빛의자 교회 성도 배우 진경 상처받았어 치유자 |

 최근 인기리에 끝난 메 디컬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간호사 오명심 역으로 다시 한번 대중에게 인정받은 매력적인 배우 . 연극무대에서 10년 넘게 활동하며 실력을 쌓은 연기파 . 수간호사 오명심이 아닌 신의 딸 진경의 말을 들어보자.

저의 회복과 함께 또 하나의 회복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가족의 회복입니다. 나를 돌봐준 집사님을 소개받던 날 어머니가 교회에 같이 가자고 하자 어머니는 안 가겠다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제가 용기를 내서 “엄마가 교회에 와주면 제가 좋을 것 같다”고 말하자 “그렇게 가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도 오시고 저의 병환이 좋아지셔서 저희 가족은 인간 드라마를 찍었습니다. 서로 그동안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우리는 끌어안고 많이 울었습니다. 마음을 터놓고 대화조차 없던 우리였지만 신이 개입하면서 부모님 사이도 좋아졌고 지금은 가족끼리 서로 잘 껴안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제가아버지에게볼비빔을했는데아버지가교회나눔에서어제딸아이가안아줘서너무좋았다고합니다. “저는 사도행전 16장 31절의 말씀을 믿습니다. ‘맵다’는 건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시련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하지만 환난과 고통의 시간도 결국 주인 안에서는 기쁨의 시간으로 바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준 준 준보 팀에게도 감사하고 싶습니다.

‘주님이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나로 하여금 춤이 되게 하여 나의 옷을 벗기고 기쁨에 넘치도록 하였겠습니까?’ ‘이것은 조용히 하지 말고 나의 영광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리라’ ‘여호와 나의 신이여, 내가 주님께 영원히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30편 11-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