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보기 좋은 BEST 3!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추천,

 안녕하세요 🙂 게굴입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보기 좋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밖에 나갈 수 없는 요즘의 어른들도 집에 틀어박혀 있으면 답답할 텐데, 꽤 뛰어노는 나이의 아이들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우리 조카도 매우 흥이 왕이어서 집에 것을 매우 싫어하는데 휴일에도 집에만 있으니까 매우 답답해 했습니다.

그 때 애니메이션 한편을 있으면, 시간도 빨리 지나갔습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몇 편을 소개해 드릴테니, 잇님들도 주말 동안 아이들과 함께 감상해 보세요!!

트롤: 월드투어 2020.04.29 개봉일

‘트롤: 월드투어’는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으로 2020년 4월 29일에 개봉했습니다.러닝타임은 91분이고 유치원생 조카는 끝까지 집중해서 봤는데 연아 씨(?)는 1시간 정도 지나자 집중력이 흐트러졌어요.

저도 이번에 찾아보고 알았는데 시리즈물로 2017년에 개봉한 트롤이라는 애니메이션의 속편이래요.

물론 더빙판에서 봤지 그런데 퍼피 역의 성우는 레드벨벳의 웬디 언니, 블랑쉬 역의 성우는 SF9의 ‘로운 언니’가 더빙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계속 유명했대요.

트롤 캐릭터들은 다양한 색감과 개성 넘치는 무늬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가족, 모험, 판타지, 뮤지컬 장르의 애니메이션으로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아이들도 더 좋아한 것 같아요.

팝트롤 왕국의 파피는 파피를 짝사랑하는 친구 블랑쉬와 다른 여러 트롤과 함께 즐거운 나날을 보내다 자신들이 살고 있는 왕국 외에 5개의 왕국이 더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퍼피는 다른 트롤들을 만나기 위해 몰래 다른 왕국으로 모험을 떠날 준비를 하지만 친구인 블랑쉬에게 들키게 되고 블랑쉬와 함께 열기구를 타고 다른 왕국을 방문하러 갑니다.

이처럼 클래식, 하드락, 펑크, 컨트리, 테크노 왕국으로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로 다양한 색감과 화려한 장면, 다양한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음악이 많이 나오고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높은 집중도를 보이더라구요.이야기의 개연성은 아쉽지만 아쉬운 부분을 시각적 즐거움으로 채울 수 있었던 영화입니다.

다른 애니메이션처럼 크고 따뜻한 감동의 스토리는 아니지만 어린 자녀에게서 볼 수 있는 가벼운 애니메이션을 추천합니다.

미첼 가족과 기계전쟁 2021.04.30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최근 가장 인기 있는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은 2021년 4월 30일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비교적 핫한 신작입니다.

러닝 타임이 109분으로 짧기 때문에 유치원생 이상부터 관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세련된 영상미에 예고편만 봐도 기대가 됐던 작품입니다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와 레고무비 출신 제작진이 제작에 참여하여 연출에서 이미 화려하고 비범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이지만 실사 장면도 섞여있기 때문에 더 리얼해진 애니메이션입니다.주인공 케이티와 그의 파파록은 좋지 않은 사이지만 케이티가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 아빠와의 관계를 고치려고 가족 여행을 떠납니다.로드 트립 중 버려진 로봇이 인간을 모두 우주에 버리고 세계를 점령하려고 합니다.

케이티의 가족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익숙한 스토리라인이지만 가족을 소재로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확실하고 따뜻한 감동까지 느껴져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인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가족이 힘을 합치고 그 과정에서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전형적인 이야기지만 아이들에게 딱 맞는 가족영화입니다.아이들도 어른들도 영화가 주는 여운이 많이 남아 더 안타까워진 시간이에요.

안젤라의 크리스마스 소망

안젤라의 크리스마스 소원은 저도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제목의 애니메이션이었는데 우연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를 검색해서 알게되었고 조카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봤는데 정말 푹 빠져있었습니다.

2018년 개봉한 <안젤라의 크리스마스>의 속편으로 2020년 공개된 작품입니다.제목에 크리스마스가 들어있어서 뭔가 크리스마스에 보면 좋을 것 같지만 언제 봐도 즐겁게 볼 수 있어요.

1910년대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주인공 안젤라의 가족 이야기를 그린 스토리입니다가난했던 그 시절의 분위기를 어둡지만 따뜻하게 표현한 영상미로 차분하고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잔잔한 영화라 자칫 아이들은 지루할 수 있지만 러닝타임이 47분으로 짧아 금방 집중해서 볼 수 있어요.

돈을 벌기 위해 호주에서 일하는 아버지를 만나고 싶고 그리운 안젤라와 가족들은 크리스마스에 아버지를 모시고 싶은데 과연 아버지를 볼 수 있을까요?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낄 수 있어서 왠지 어른이었던 제가 더 눈물이 났던 애니메이션입니다.

원작과 속편을 다 봐도 1시간 반이 채 안 되는 러닝타임이어서 아이와 정주행하기에 딱 좋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안젤라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아이들과 함께 감상해 보세요.
– 소정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